광주 세종 일하면서 알게 된 사람들이 '생일 파티'를 한다고 해서 초대받아 갔다가 도망쳐 나왔다. 울산 계속 일만 하는 건 아니라서 힘든 부분은 없는데 술을 먹고 기다리는 텀도 있고, 계속 다른 스타일의 사람들을 상대하다 보니깐 껄끄러운 부분도 있고,강남같은 곳가서 일을 할거 아니면 솔직히 땀흘리면서 일하는게 돈을 더 잘벌 거 같아요. 애초에 https://andre4442j.blogs100.com/35934867/댓글운영정책-판-댓글은-게시물에-대하여-자신의-생각을-말하고-남의-생각을-들으며-서로-다양한-의견을-나누는-공간입니다